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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장 인사말
본 연맹은 대한장애인수영연맹으로부터 2006년 12월 인증을 받았고, 2008년 1월 서울특별시장애인체육회로부터 인증을 받은 공식적 기구로서 서울특별시 장애인수영의 중추적 역할을 도모하고 있습니다.

서울특별시의 장애인수영을 관리, 교육, 육성하고 있으며 점차적으로 많은 선수들이 참여하고 있습니다. 현재 등록 선수가 100여명으로 많은 지역에서 클럽 및 동아리 팀이 활동하고 있습니다.

서울특별시 25개 자치구에서의 구장애인체육회의 설립을 기대하며, 서울특별시장애인수영연맹의 25개구 지회도 활성화시키고자 합니다. 생활체육으로써 각 구의 체육센터와 연계하여 장애, 비장애의 벽을 허물고 하나가 되는 멋진 만남 또한 기대합니다.

우리 연맹은 앞으로 구별 생활체육대회, 전국장애인대회를 치러 나갈 것이며, 워크숍 및 각종 세미나 개최와 심판·지도자강습회, 수상인명구조원 및 등급분류사 교육, 스킨스쿠버, 지적장애인의 교육 프로그램 개발 등 다양한 교육의 장을 확대하여 더 높은 지적 교양을 소양하는 길을 모색할 것입니다. 장애인선수들의 체육고등학교, 체육대학의 특기자 입학에 힘써 자라나는 꿈나무들의 든든한 울타리가 되어 줄 것입니다.

엘리트체육의 질을 향상시켜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 총력을 기울이고, 이를 위해 보다 더 정확한 정보 수집 및 훈련 체제를 마련하고자 합니다. 최종에는 국가대표에까지 이르도록 할 것입니다. 서울특별시 상비군 제도를 만들어 1군과 2군을 운영함으로써 항상 적절한 수준에 도달하게 할 것입니다. 향후 서울특별시의 장애인수영 실업팀이 탄생하여 서울특별시 장애인수영선수들이 마음껏 운동에만 전념하였으면 합니다.

2007년부터 시작하여 매년 치르는 장애인수영한강건너기 대회를 세계로 뻗어가는 대회로 만들고자 합니다. 이것이 우리들 장애인의 인식을 개선하는 것입니다. 장애와 비장애인의 통합의 장을 만들고, 이 세상에 장애인의 당당한 모습을 보여줄 것입니다. 재정문제를 위해 후원의 손길을 보다 더 적극적으로 모색하여 우리 서울특별시 장애인수영인들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우리 연맹은 수영을 사랑하는, 서로를 이해하는, 아름다운 만남을 이루어 갈 것입니다. 우리가 손을 잡고 걸어갑시다. 오늘을 멋있게, 아름답게, 그리고 모두의 바람이 이루어지는 현실이 되기를... 꿈은 꾸는 자의 것이고, 이루는 자만이 가질 수 있습니다.

우리 모두를 사랑합니다.
화이팅!